:25.05

그래도 오늘은 6월 1일이에요

이정도면 세이프라고 봅니다

아마. 

 

이건 그림 그리고 싶은데 그려지는게 벨랴밖에 없었던 

*트레틀

적란운을 다녀왔어요...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고 정말 더블크로스.

요즘 미친섬에 가있고요 이건 비엘야겜에 여여자관 넣기예요

장르 특성 흑적컬러링이 너무 웃김(한명은 이미 흑적이란 점까지) 

내가 일본근현대문학 모티브 장르를 좋아한다고?하다가 문득 그가 생각난거예요

나에게도 다카세부네 모티브의 자작캐릭터가...

2차 연성 스타트를 자꾸 뇨타로 찍어요

아내 뇨타....

그리고 이건 키.코랑 배절자를가서...

..

왜 소관타엿을까요?(소관타를 갈 수 있는 사이라고?의 뜻)

정말 키코 그리기 어려워하는 타입인거 티나는게 그의 인상이 그릴때마다 달라집니다.

이건 앤오님이 모 옷 그리다 드랍하셧다길래 걔도 뭔가 함

친구가 드주 드캐랑 커플 유카타 캐디 갖고 싶대서 신나서 뭔가 그림

투표용지

다리 그리고 싶엇던거 같음

그리다 현타와서 걍 백업글에만 올리기로 함 

자꾸 캐자를 오오에 에유에 넣음

얘 그리다가 생각난 것: 얘 원래 흑적이었다가 컬러링 바꾼거였지 ㅁㅊ

두번쨰 투표인증 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