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아팠어요 

네

장염땜에 39도까지 올라가고 난리도 아녔습니다(지금은 좀 나아져서 일반식 먹어요 행복해요) 

관오피셜 닮은 애들

사실 저도 예전부터 둘은 비슷한 타입이라고 생각하긴했는데 웃겨서

저희집 심해도시의꿈 유계자

반미터를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애가 자꾸 바다로 돌아갈래를 했지만 친구가 생김

그리고 세컨드에 가게 되었어요

앱제로 칠드런입니다 오랜만에 남캐란 것을 짬 

레지네크PC1인데 벌써부터 힘들어요(+) 

그리고 요것은 저의 맨콘체 페어...

3부 가다가 친구가 너무 좋아서 뭐라도 그려야했음

스승제자와의 졸업도 슬프지만 친구와의 졸업도 여러모로 싱숭생숭한 것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천만년만의 피가치아드림인데 뇨타임

사실 마호야쿠 애니보다가 드림 너무 돌아가고 싶어서 그렸다가 코리의 만행 하나 보고 개짜식었다네요

그림 안그려져하다가 나온 무언가

언냐가 남캐 깎는 실력 많이 늘었네 해줘서 기뻤는데 이 이후로 이 데포로 그려지지를 않는다

그리고 이건 화데때 뭔가 하고 싶었는데 그려놓고 음 에바하고 버려둿던거 발견함

바보 동생들

원래 겨울에 그리고 싶었던건데 어쩌다보니 완연히 봄이 되기 전에 그려야해!!!!했던 것 
근데 이러고 또 눈왔네요 날씨가 미친듯 

반미터 친구 ^__^

파일명은 육체4가 육체1한테 폴짝한다 입니다 

맨콘체 이후로 팔찌 추가 되지 않으려나의...

친구한테 받은건 소중하니까

세이카앗 
얘같은 스디 트레틀을 봐서

300일이라 뭐라도 하고 싶었음 

사실 예전 그림에서 조금 수정한건데~~

요소아 외전을 가고 있어서 인장 팠어요.

1부 인장 그대로 쓰자니 뭔가 묘하게...내가 그린 그림이 아니니 어색해서...

왠지 안 올린것같더라니

한달이 금방 지나갔?네요 이렇게 백업 글 미룬 적 없었는데...

사실 슬럼프인지 피곤한건지 이목구비 주차가 너무 안되어서 그림 별로 안그렸다 생각했는데 제법? 또 모였군요...

그리고 사족: 오랜만에 티스토리 스킨을 바꿨어요 흡족.

1차

미나송 인장...

헤이즐 인장 그려오셨길래 맞춰 그리고 싶어서 2일차에 뭔가 해오기

그리고 이건 그냥 앤캐로 보고 싶은 트레틀 있어서 훔쳤던 무언가

요것은 불러주셔서 트레틀로 그렸던 아게하

그리고 요건 탐라에 들어올때마다 얘 같다..싶었던 거로 가성비 트레틀

무슨 뜻이냐면 트레틀에 덧그렸다는 뜻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가성비.

진짜 이목구비 주차가 너무 안된다

사실 지금도 조금 그럼 

요것은 채색법 연습한다고 오랜만에 학생회장 이디스

어디서 본 채색법 따라해봤는데 꽤 맘에 들어서? 계속 써봐야 손에 익을텐데 과연...

그래서 손에 좀 익혀야지하고 했던 낙서인데

자꾸 뇨타로 그리려고 한단 점에서 심각하다 나도...

어떤 날 착장 맘에 들어서 탐라한테 아무 자캐나 불러달라했던 결과물

네 트레틀 반반하기로 앤캐 뜯어냈어요 

새해 첫 모음글을 대지각했습니다

아마도 연휴때문에 1월말에서 2월초로 순식간에 지나갔기 때문인 것 같아요 

별로 그린게 없네요 

1차

카고메카고메

신년기념으로 그렸지만 하카마예요

얘네는 일본인이고 나는 하카마가 좋으니까.

그리고 이것도 히츠기랑 어울릴 것 같아서 그린 하카마

사실 제가 사고 싶은 기모노예요 8만엔짜리죠

이것은 지인분이 헤헤같다고 해주셔서 그렸던 신년짤

지인분 자캐같다고 느낀 트레틀보고 진짜 그렇다고 해주셔서 훔쳐갔던 것

저는 라리사를 좋아해요(지인 분의 자캐. 유령아갓씨, 그런데 좋아하는 애를 위해 도끼를 휘두름)

이건 올해 첫 세션으로 우주해를 다녀왔는데...

자꾸 판정을 실패하더군요. 봐도 모르겠는데?의 푸게하.

헤르비비같아서 개그트레틀 훔침

가출 비비냥 박박 씻길게요

자컾 뇨백합같아서 그림

10월에 출발할 시나리오 PC 생각하다가...머릿속에 있는 캐디 구현 안되서 그리다가 던짐

이건 자캐 뇨타 생각하다가 드레스 디자인했던거

옆에건 음...지금 보니 인삐 쥑이네요

다마스테스신드롬! 다녀오고있습니다!

압바좋아미소년마스터레이스예요 

너무 깊생 안하려고 하는 애라 시날 끼어들기 좀 힘든데 다른 분들이 잘 잡아주셔서 감사하고....

시날이 너무 부조리하고잔인하고속상해요.(근데 좋아) 

오랜만에 해파리칠드런 한복버전

사실 얘는 모..생활한복 브랜드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합니다

트친자캐쨩

예전에 전신 그렸던 캔데 오랜만에 다시 그려드리고 싶어서 슥슥함

커미션

2차가 없고 바로 커미션이에요

글케됏네요

일부크롭해서 올립니다

후배가 컨프마망 님만이 그릴 수 있는 어머니입니다....하고 찾아와서 흑 

그리면서 즐겁긴 했음

탐라에서 자주보던 PC 어머니 그리기란...

이것도 라리사

피 뒤집어 쓰고 있는거 그려주세요라 했지만 너무 피칠갑을 해둔게 아닐까,했는데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었네요.

벌써 한해의 마지막이에요

네 이포스트 마지막에는 연말정산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늘 하는 말을: 혹시 보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비록 올해 12월은 복잡한 소식이 많이 들려오지만 그 중에서도 안온한 한 해의 마무리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라요.

1차

감사하게도 다마신 PC3으로 갈 일이 생겨서...

... 지금 펄하PC가 둘인데 하나는 사도고 하나는 마스터레이스칠드런이라고요?상태예요

츠유랑 의도적으로 비슷하거나 정반대인 점이 있게 짜려고 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네...

이것은 잠시 했던 에델 낙서

저 트리 뭔생각으로 그린거지 

네 왼쪽 뇨타 그리고싶은데 저거만 그리기 찔려서 아 숄 잘 어울릴것같음...이라 생각했던 과거의 무언가를 끄집어낸 흔적이에요

재연조도 크리스마스 보내자

요즘 좋아하는 애들이 다 곱슬이라 곱슬을 많이 파게 되네요

그리고 이것도 크리스마스 뉴짤 주신게 좋아서 좋아!!! 해소용으로 그렸던 자컾 어쩌구

올해 마지막 그림은 벨랴네요

트레틀 참고해서 그린건데 미묘한 인삐를 못잡겠다.

사실 위의 벨랴를 그리면서 좋아하는 그림 보정이나 스타일을 연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수업같은거 들어보고 싶네요. 과연 언제쯤 그럴 틈이 난다고 생각하고 실현할지는 모르겠다만.

연말정산~~ 이 미묘하게 흑백도 컬러도 아닌 어중간한 색감이란...

벌써 12월이라니

11월 포스트에서 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네 11월 30일에 까먹고 그림 백업을 안했다는겁니다.

그래도 좀 적응했다고 그림을 그리긴 했군요

1차

트레틀 돌아다니는게 자컾 뇨타같아서 가져옴

너무 극악무도 미소녀화한것같음

자캐들 관례행사같은 영수증...

아게하 영수증이 유독 글이 많아진듯해서 뭔가 마음이 쓰임

그라가 트레틀 헤르만 같다고 준거라 하려다가

저 소품 다 다시그릴 자신없어서 가성비 트레틀함

나는 재연조가

정말 좋아

이제 슬슬 네 뇨테로햇어요도 말하기가 귀찮아진다

근데 지금보니 다소 욕망이 담겼군싶음

트오픽 PC4+5...자리에 가내 퓨우로 레니빙을 데려가려해요

내 트오픽 까맣고 퓨어임

자컾 빼빼로 데이 챙길까말까하다가...

와중에 빼빼로 초코 부분 잡은게 상당히 신경이 쓰입니다

녹을텐데

포이피쿠 섬네일 실험 겸 그린 벨랴

근데 하필 섬넬이 가슴골에 되어서 어째서!!!!!함

얘는 정말 언제 그려도 잘 그려진다는 점을 다시금 실감함

동갑에유는 제법 이런 분위기 되지 않나...하고 그리다가 다 그리고 나서 어머 이래도 됐나함

이미 다 그려놓고서는

카고메² 세라

천년만에 컷 나누다가...

왜 생각한걸 그리려고 하면 그뭔씹...스러워져서 이거 완성해도 미친놈 아닌가 싶어지는걸까요

사실 옆에도 뭐가 있는데

내가 생각해도 뭔미친....같아서 걍 자름

맨날 뇨타만 얘기했더니 지인분이 단타도 드시냐해서

네 저 단타도 먹어요

가내 칠드런 단타가 ㅍㅍ무표정미소년칠드런이라니

이건 자컾 토감1 상상한거

점점 자캐가 처연멘에라남이 되어가는것같은데 맞나싶음

이것 역시 자관을 가성비 트레틀에 담구다

둘을 겨울 여행 보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