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9

어제 써야지해놓고 10월에 올린다네요

정신이 없군 

1차

에씨롱이랑 뭔가 하고싶어서 트레틀 슬쩍....납치...

고작 바이킹따위가 그들을 겁주기엔 그들의 삶에는 이형체가 있었다... 탐라에 보이는 분들 캐 납치함

추석 송편 냠

01

스페데브...다녀왔고 옆으로 누르면 세션 대사 타이포가 있습니다. 타이포 디자인은 어렵네요...

그냥 키안한테 단거 먹이고싶엇음

로벨랴 정장

트레틀 사용

덥크 첫 오버드...(사실 거진 9년전 자캐임)(ㅋㅋㅋ) 넣고 싶은 틀이 생겨서 프로필 이미지 그려줌

11월에 크블데가고 나중에 월엔쥬에 가게될듯한 Pc2

올려두긴하는데 미묘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 자캐자캐 (크롭해서 올리는데 어느순간지울수도...)

1.5차? 플레이어블캐 이런쪽은 뭐라고 써야할지 애매하네요 드림이라하기도 뭣한...

새 확장팩 들어갈 때 제일 고민하는거: 룩 뭐입히지...(지금은 리퍼로 멘스 미는중이라 대용맥 입힘)

2차

네...요즘 버튜버 쫌쫌따리 보고있습니다 로후마오가 좋네요...

요즘 안토네 그리면 그림에서 구질구질이 묻어나오는 기분

그리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거 떼고(야) 프멀그릴까 고민함 오타쿠의 이야기를 하도록 하자는 트친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