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세기 박물관
: 2023.01
2023. 1. 31.

말일에 시간이 안날듯하여... 예약포스트를 걸까 그냥 발행할까 고민이 됩니다.

뭐했다고 1월이 벌써 지나가려고 하는 걸까요. 

 

1차 

 

델타는 왠지 청소년기로 자주 그리게 되네요
지인 지원...부분 흑백먹여놨어요 확실히 지인캐 지원은 평소에 잘 안그리는 캐들 그릴 수 있어서 즐거운듯...
손풀기용으로 트친 캐들 낙서
연정적 분위기의 트레틀이 하고 싶어 결국 자캐의 부모님 커플을 희생시키다
....생각보다 로벨랴네 가족으로 잘 놀고 있음 
에반젤린은 이제 캐자 모브라 하기엔 너무나 설정 빈칸이 많이 메워진듯합니다 경계가 분명한 명암 넣기 어렵구나...
먹을~잘 쓰고싶어~
재연조로 마녀와 기기묘묘수제자를 보고싶어함

2차

 

그증살을...봤습니다. 왜 그살이 그애D 소리듣는지 매우 잘 이해했어요.

 

헬샤를 했습니다...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했어요 저 이작품을 사랑하는듯

 

언냐가 이거 그리는거 보자마자 몽한거 그리고잇구나 함
이 장면을 제 생각보다 좋아하나봐요+ HG 다이어리의 저 문장이 상흔처럼 남았음의 결과물.  붉은색의 바다는 고기처럼 보이는것같단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이거
진혼기를 봤고 초반엔 상선 머리 뜯을래!!하다가 엔딩보고 나니 정작 멈칫거리게 됨 .... 원왕생원왕생그리워하는사람이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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