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炎天下
줄곧 궁금해했던 시나리오인 엔텐카를 다녀왔어요
굉장히 제가 쓰지 않을 색감의 무언가가 나왔네요 이런 눈 아픈 그림 거의 처음 아닌가...
지엠이 준비한 것도 많고 연출 신경써준게 티가 나서ㅠ 너무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사실 너무 즐거운 나머지 창조엔딩을 보고 말았어요 10년지기 친구랑 다녀왔더니 내장을 드러내는 것을 망설이지 않아버린... 약간 그거 될 것 같아요 정말 좋은 창조엔딩을 봤어 근데 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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