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세기 박물관
:海
2021. 8. 14.

淡い淡い闇の中へ 泳いでいくからついておいで

엷디 엷은 어둠속으로 헤엄쳐가고 있으니 따라와줘 

/quiet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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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버젼으로 그릴까 회귀 7학년으로 그릴까 고민했었는데... 멘션으로 학창시절골라준사람들이 많아서+요즘 성인은 많이 그렸으니까. 성장커 다녀온 캐는 어느 시점으로 그릴까가 고민이 되는 것 같다. 일단 회귀 후 7학년 로벨리아 캐디를 꽤 좋아하는 편이다. 맨발에 장치마는 좋은 조합이라 생각해.

 딱히 키워드까진 아니였지만 로벨리아는 밤이나 바람과 꽤 잘 어울리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 캐릭터같다. 밤하늘을 풍경으로 그리면 꼭 배경에 녹아들듯이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바다랑도. 대충 내 안에서 얘가 어떤 캐릭터인지 감이 오는 키워드 조합이다... 조금 딴소리하자면 이제 밤바다에는 문 로드를 자연스럽게 그리게 되더라. 보고 있니 문로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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