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세기 박물관
::菖蒲
2021. 8. 15.

일단 단커 캐니까 마젠타칠도 쇽샥쇽샥(?)

 오랜만에 아야메 그리고싶어서 그렸는데... 완성하고보니 생각보다 평소랑은 다른 느낌의 작업물이 나와서 어라라하고 있는 중. 요즘 이런 색감 쓰는게 재밌나봐요. 그리고 콜라주 처음 써봤는데 재밌네... 그리고 곤충보는거 힘들엇지만 잘 잘라 넣은 나에게 치얼스.(?) 

 새삼스레 느끼지만 지금 와서 굴리라 하면 절대 못굴렸을 캐 같다. 탐미주의 시체예술 살인마를 2021년에 굴리기는...좀...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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