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유혈주의
고정틀 커미션!
야에랑 카즈히사로 넣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쌍둥이로 넣을까 고민했었는데 이런 분위기는 이 둘이 조금 더 어울리는듯해서. 얘네 늘 어째 커미 넣고보면 흑백에 포인트컬러로 넣게되는데... 그냥 제가 흑백 포인트컬러를 좋아해서 그런거겠죠 애초에 얘네는 컬러로 넣어도 흑백 포인트컬러다(ㅋㅋㅋ)
피의 욕조라는 소재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프문작 하다보니 모 환상체 덕에 좋아진 것 같다.(웃음) 근데 이렇게 쓰고보니 옛날 옛적에 바토리 에르제베트란 이름의 최애가 있었네... 역시 오타쿠 취향은 돌고 도는 것인가봐요.
조금 사족이지만 요즘 왜인지 커미션을 넣으면 누락되는 경우가 잦아서.... 나... 존재감이 없나? 싶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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