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Drops(三枝明那(사에구사 아키나))-シャロウ

 

* 뒤져봐도 번역이 보이지 않아...그만... 개인 만족용 번역이기 때문에 의역 및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ちょっとだけ隠した

살짝 숨겼어

ぱっと消えてく後悔に

훅하고 사라져가는 후회에

ずっと歩いた延長戦

계속 걸었던 연장전

疲れた夜へ

지쳤던 밤에

さらば　いつか笑えたっけ

그러면, 그렇다면 언젠가는 웃었던가

追いつけないまま泣いたっけ

따라잡지 못한채 울었던가

i 探して何年目？

i를 찾은지 몇년째?

分からないまま
모르는 채로

 

遠く君が見つけられるまで

저 멀리 네가 찾을 수 있을 때까지

 

 

嗚呼
아아

 

夕暮れの夜空

해질녘의 밤하늘

頬に伝った星を

뺨에 닿은 별을

閉じ込めて

가두어 놓고

揺れる揺れる

흔들리고 흔들려

Cry and low

言えない言えない

말할 수 없는 말할 수 없는

tell me lie

残りのものみたいな感情

남은 것 같은 감정

 

知ってゆく　もういいじゃん

알아가 이제 됐잖아

解ける解ける

풀리는 풀리는

今日だって

오늘도

消せない消せない

지울 수 없는 지울 수 없는

愛を待ってる
사랑을 기다려

 

 

ちょっとだけ歩いて

조금만 걸어가

転んだ先には何がある？

넘어진 끝에는 무엇이 있어?

明日が来ないように

내일이 오지 않도록 

眠れぬ様に

잠들 수 없도록

君と夜を抱きしめて

너와 밤을 끌어안아줘

言葉の奥が滲んだって

말의 깊은 곳이 스며들었다고

上手く切り取れない欠片の山を
잘 잘라내지 못하는 조각더미를

 

いつか孤独を抱きしめるなら
언젠가 고독을 끌어안을 수 있다면

 

 

嗚呼

아아

愛されたりないの

사랑받지 못하는거야

どこかの誰かどうか

어딘가의 누군가가 부디

教えてよ

알려줘

探す探す正解点

찾고 찾아 정답

見えない見えない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ストーリーを

이야기를

言えないことばかり

말할 수 없는 것들 뿐이라

本当の僕なんて

진짜 나따위는

わかんないよ

모르겠어

巡る巡る感情と

돌고 도는 감정과 

癒えない癒えない

아물지 않는 아물지 않는

感傷の先

감상의 끝

 

 

優等生になりたい訳じゃない

우등생이 되고 싶은 것이 아니야

居場所ただ頂戴な

있을 곳을 줘

響く響く星の音

울려퍼지는 울려퍼지는 별의 소리

名もない名もない今日の灯へ

이름도 없는 이름도 없는 오늘의 등불에게

 

進行形の未来

진행형의 미래

大人になんてなれない

어른이 될 수 없어

それでいいよ

그것으로 됐어

綴る綴る追憶と

엮고 엮어낸 추억과

褪せない褪せない

바래지 않는, 바래지 않는

終着点
종착점

 

 

夕暮れの夜空

해질녘의 밤하늘

頬に伝った星を

뺨에 전해지는 별을

閉じ込めて

가두어 놓고

揺れる揺れる

흔들리고 흔들려

Cry and low

言えない言えない

말할 수 없는, 말할 수 없는

tell me lie

残りのものみたいな感情

남은 것 같은 감정을

知ってゆく もういいじゃん

알아가 이제 됐잖아

解ける解ける

풀리는 풀리는 

今日だって

오늘도

消せない消せない

지워지지 않는 지울 수 없는

 

愛を待ってる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