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세기 박물관
:2023.04
2023. 4. 29.

뭔가 슬럼프가 와서 이번달 그림 진짜 없을듯...하고 켜봣더니 생각보다는 많네요

뭔가 그리고 싶은데 맘에 드는게 없어서 2주를 끙끙댔는데 미소녀 그렸더니 싹 낫는거보고 스스로가 웃겼어요

1차

러프잡은건 1월인데
림컴하는 지인들의 관켸를 수감자 에유로 담구는 행위
그릴거 없을때 생각나는 구 최애자캐
분위기 닮았다고 멘션 온 캐한테 내 옷 입히기. 파우스트는 2차지만 넘어가죠. ... 다 그리고 나서 푸른눈의ㅍㅍ상 그만내자고 마음먹다

2차

내가 생각보다 이 둘을 사랑했더라...는 트위터에서 그림으로 이렇게 관심받아본 적 처음이라 신기했음
자료 안봐도 그릴수 있는 나의 오래된 최애
조상님뇨타
조상님 자주 그리고 있더라구요 나 조상님을사랑하나....
차마 어디 올리고 싶진않은데 내가 이 남성을 그렸단 사실과 이 남성이 도서관에 가둬서 햇빛 못본지 n달은 된것같이 그려졌단 사실이 웃겨 첨부함
데떤남자때문에 자꾸 이 애가 그리워요 라오루에서 안나오기에 아름다운것인데도...
내 아픈 손가락
화제의 문제작...... 당연하지만 저는 아이가 좋습니다 집밥이란게 있긴있나보다싶어진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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