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안가져도 좋은 애정은 있지만 가져서 행복하네요
좋아하는 애(=앤캐) 열심히 좋아하고 싶었다는 뜻입니다
논문 끝나서 좀 널널할줄알았는데 여전히 바쁘긴한듯....
1차
앤캐랑 커플템 맞추고 싶어서...
남캐란 뭘까 잘 모르겠음 인체공부하긴 해야지 싶어...
까고멩
굴릴 일 또 없으려나했는데 본인격으로 PC1 갈 일이 생기네요...
...괜찮나?
샤오란 세라
나쯔메가 이래저래 제가 그리기 즐거워하는 요소 모여있는 캐구나 싶음
장발 삼백안 비대칭 옆머리 짧은치마 검스 쭉쭉뻗은 체형...
그리고 오랜만에 엔드라인 흑성배도 ... 어떻게 애칭이 흑성배.
카에로 연구원 에유 보고싶어서 가성비 트레틀 함
가성비 트레틀이란 좋은거네요
하여튼 이 에유면 연구원은 야에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
거울공허관 연구원-실험체 에유 얘기하다 슬로우 다우너 보고싶어서
바꿔 키우기도 했어요
오너 바꿨더니 자아 스왑된듯이란 말도 웃기고... 서로가 서로의 IF란 말이 맞는 듯
단타도 해봤는데 챠라님인게 맘에 안드는건지
그냥 단타 캐디가 맘에 안드는건지<아마 이것같음
모 영화 에유 낙서 하고 싶었는데 이 때 갑자기 그림 안그려져서 좀 당황했었음....
그래서 수영복 그렸는데 잘 그려지는게 웃겼다네요
순한 눈매 흑발녀 수영복을 그리니 낫는 안그려짐
여기서부터 다시 자컾그림
성사된지 얼마됐다고 벌써 뇨백합을 그려라는 말을 들었지만 저는 그리면서 행복했어요
앤오님이 홍조 표정 좋아하시길래
누가 뭐라안해도 애인셔츠그려오는 관오 어때요 심지어 뇨타까지 시킴
......하
이래도되나진짜.
좀 밝은 색감 써보려했는데 안되네요
이것도 트레틀 씀
남캐 연습 겸 카즈히사
단독으로는 오랜만에 그리네요... 역시 데포 조절이 어렵다고 생각함
그리고 요즘 좀 이런거 그리는게 재밌네요 트레틀로 벨랴~...
새삼스레 제가 피메일 바디를 좋아한단걸 깨닫는 요즘
2차
게게게 극장판을 봤어요 좋은 작품이었어요
사요 보고 보러갔는데 역시나 이 여자를 사랑하게 됨
........ 그녀를 도쿄로 그녀에게 크림소다를
내 세계의 신.
새삼 그리기 꽤 어려운 인상...이라 생각과 동시에 취향(+캐 메이킹)에 대해 곱씹게 됨
그가 좋아요 당연하게도
그리고 오랜만에 팔로워 오시 그리기를 했어요
평소 안그리던 인상 그리고 싶었는데 너무 어려운 몇명들이 옴
화과자집 와서 마카롱 달라는 분들에겐 팥카롱을 드립니다 맛은 보장 못함.
+그래서 아스카를 가장 마지막에 그림 그녀를 그리며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