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이라니
11월 포스트에서 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네 11월 30일에 까먹고 그림 백업을 안했다는겁니다.
그래도 좀 적응했다고 그림을 그리긴 했군요
1차
트레틀 돌아다니는게 자컾 뇨타같아서 가져옴
너무 극악무도 미소녀화한것같음
자캐들 관례행사같은 영수증...
아게하 영수증이 유독 글이 많아진듯해서 뭔가 마음이 쓰임
그라가 트레틀 헤르만 같다고 준거라 하려다가
저 소품 다 다시그릴 자신없어서 가성비 트레틀함
나는 재연조가
정말 좋아
이제 슬슬 네 뇨테로햇어요도 말하기가 귀찮아진다
근데 지금보니 다소 욕망이 담겼군싶음
트오픽 PC4+5...자리에 가내 퓨우로 레니빙을 데려가려해요
내 트오픽 까맣고 퓨어임
자컾 빼빼로 데이 챙길까말까하다가...
와중에 빼빼로 초코 부분 잡은게 상당히 신경이 쓰입니다
녹을텐데
포이피쿠 섬네일 실험 겸 그린 벨랴
근데 하필 섬넬이 가슴골에 되어서 어째서!!!!!함
얘는 정말 언제 그려도 잘 그려진다는 점을 다시금 실감함
동갑에유는 제법 이런 분위기 되지 않나...하고 그리다가 다 그리고 나서 어머 이래도 됐나함
이미 다 그려놓고서는
카고메² 세라
천년만에 컷 나누다가...
왜 생각한걸 그리려고 하면 그뭔씹...스러워져서 이거 완성해도 미친놈 아닌가 싶어지는걸까요
사실 옆에도 뭐가 있는데
내가 생각해도 뭔미친....같아서 걍 자름
맨날 뇨타만 얘기했더니 지인분이 단타도 드시냐해서
네 저 단타도 먹어요
가내 칠드런 단타가 ㅍㅍ무표정미소년칠드런이라니
이건 자컾 토감1 상상한거
점점 자캐가 처연멘에라남이 되어가는것같은데 맞나싶음
이것 역시 자관을 가성비 트레틀에 담구다
둘을 겨울 여행 보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