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세기 박물관
:24.10
2024. 10. 31.

그린게 정말 없어요

왜냐고요?

10월에 취직 이사를 동시에 했기때문입니다

취직 첫주는 출퇴근 편도 2시간 반을 했어요

미친 짓이었죠 

 

1차

엠바애리가 벌써 3부입니다.

... 시나로 수의 지어줘야 할 것 같아서 결국 스탠딩을 리터칭했어요

상복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트레틀

네 자컾 여전히 열심히 좋아하고 있구요 트레틀이 원래 저랬다지만 정말 욕망이 보이는구나 싶어서 사실 올리기 쪽팔려요.뇨테로이기까지.

역시 그냥 올리지말자하는것이 옳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백업에는 그림 안가리고 다 올리기로 했으니까.(언제부터냐고 하면 그냥 제 스스로의 다짐...같은거였어요)

이건 퓨우로 시체 레니빙 짜고 싶다!하다가 나온 것.

트오픽에 데려가려고 해요

PC4+5 핸아 합친 번호로 갑니다. 심지어 PC1 가족 외형 훔친거로 하기로 함.

기대돼네요.

아니 진짜 자컾만 그렸네

이건 벨랴랑 뇨헤르 옷 바꿔입히기...

네 둘 다 그리기 재밌어 하는 타입이에요

그냥 그림 너무 그리고 싶어서 그렸더니 묘하게 인삐가 보이는 동시에 벨랴는 늘 잘그려지는게 웃기다 싶어요

...이건 지인이 써준 글이랑 거기에 앤오님이 이어주신 글이 너무 좋.느라

근데 또 뇨.로 그렷네요

....저때 상태 너무 안좋아서 남캐 그릴 자신이 없었음 스디라도 

 

 

...그린게 너무 없어서 좀 어색해요

그렇지만 11월에는 조금 일에도 익숙해지고 그림 그릴 시간도 생기겠죠

그럼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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