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기 위한 여행
사실 넣은지는 조금 되었지만, 이제야 티스토리에 올려둘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좋아하는 지인분께 저희 집 모험가로 로그 커미를 넣었어요. 정말 냅다 슬롯 잡고 뭐 넣을지 고민하느라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FF14 칠흑의 반역자 세토의 친구 퀘스트 시점입니다. 창천때부터 나는 잃기 위한 모험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칠흑와서도 여전하네요. 특히 아르버트 대사들로 많이 느꼈는데 세토의 친구 퀘스트가 너무 좋아서...이 배경으로 부탁드렸어요. 하여튼 너무 잘 그려주셔서 아직도 들여다보고는 해요
남이 그려준 우리 집 모험가 짱이내요
내가 연성을 안해도 된다는 점에서...특히...
+ 참고로 저희 집 초코보 이름은 병아리콩이에요. 모험가 닉이 마메이로(豆色)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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