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의 마지막이에요네 이포스트 마지막에는 연말정산이 있다는 뜻입니다...그럼 늘 하는 말을: 혹시 보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비록 올해 12월은 복잡한 소식이 많이 들려오지만 그 중에서도 안온한 한 해의 마무리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라요. 1차감사하게도 다마신 PC3으로 갈 일이 생겨서...... 지금 펄하PC가 둘인데 하나는 사도고 하나는 마스터레이스칠드런이라고요?상태예요츠유랑 의도적으로 비슷하거나 정반대인 점이 있게 짜려고 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네...이것은 잠시 했던 에델 낙서저 트리 뭔생각으로 그린거지 네 왼쪽 뇨타 그리고싶은데 저거만 그리기 찔려서 아 숄 잘 어울릴것같음...이라 생각했던 과거의 무언가를 끄집어낸 흔적이에요재연조도 크리스마스 보내자요즘 좋아하는 애들이 다 곱슬..

벌써 12월이라니11월 포스트에서 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네 11월 30일에 까먹고 그림 백업을 안했다는겁니다.그래도 좀 적응했다고 그림을 그리긴 했군요 1차트레틀 돌아다니는게 자컾 뇨타같아서 가져옴너무 극악무도 미소녀화한것같음자캐들 관례행사같은 영수증...아게하 영수증이 유독 글이 많아진듯해서 뭔가 마음이 쓰임그라가 트레틀 헤르만 같다고 준거라 하려다가저 소품 다 다시그릴 자신없어서 가성비 트레틀함나는 재연조가정말 좋아이제 슬슬 네 뇨테로햇어요도 말하기가 귀찮아진다근데 지금보니 다소 욕망이 담겼군싶음트오픽 PC4+5...자리에 가내 퓨우로 레니빙을 데려가려해요내 트오픽 까맣고 퓨어임자컾 빼빼로 데이 챙길까말까하다가...와중에 빼빼로 초코 부분 잡은게 상당히 신경이 쓰입니다녹을텐데포이피쿠 섬네일 실..

그린게 정말 없어요왜냐고요?10월에 취직 이사를 동시에 했기때문입니다취직 첫주는 출퇴근 편도 2시간 반을 했어요미친 짓이었죠  1차엠바애리가 벌써 3부입니다.... 시나로 수의 지어줘야 할 것 같아서 결국 스탠딩을 리터칭했어요상복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네 자컾 여전히 열심히 좋아하고 있구요 트레틀이 원래 저랬다지만 정말 욕망이 보이는구나 싶어서 사실 올리기 쪽팔려요.뇨테로이기까지.역시 그냥 올리지말자하는것이 옳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백업에는 그림 안가리고 다 올리기로 했으니까.(언제부터냐고 하면 그냥 제 스스로의 다짐...같은거였어요)이건 퓨우로 시체 레니빙 짜고 싶다!하다가 나온 것.트오픽에 데려가려고 해요PC4+5 핸아 합친 번호로 갑니다. 심지어 PC1 가족 외형 훔친거로 하기로 함.기대돼네요.아..

1차친구 데리고 람피온  데려갈거라 kpc 짬앤오님한테 제 캐보고 힘내세요 해드리기사실 쪽팔렸어요 근데 또 그걸 하네요 스토샤 쌍둥이로 요즘 잘 놀고 있는데얘네 같은? 트레틀을 보았으나 뭔가 마음에 안들음.아키 오너님이 커미 신청해주셔서...감사 겸 아키가 좋아요의 마음으로 낙서신님이 주신 칼 사악사악엔딩난지 10년된 커뮤의 관켸랑 티알을 간다?뭐라도 데리고 가고싶어서 로스플 데려갔음...재밌었다이건 로스플 인장인데 얘치고 너무 둥글하게 그려짐전부터 룽했던 트레틀에 자컾 넣음...선생님이랑 체인소맨 에유 좋았어서 관념적 토감이라니이 트레틀 공유하신 분 인체를 좋아해서 살짝 참고함이런 데포르메로 잘그리고 싶다나츠메 체인소맨 에유... 눈은 마나한테 줬어요 그렇게 됨자컾 무릎베개한게 그리고 싶었음정말 천년만..

8월이 끝이 나네요이상하다논문 끝내고 8월까진 열심히 놀아야지했는데 노는 것도 열정과 체력이 필요하단 점을 깨달았습니다 1차1차 영수증을 다시 그리기 시작함남정네로 영수증 그리기를 해내긴 하네요 이게 되네이건 카고메 영수증전투때 표정 한번쯤 그려보고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어라 너 누구야 싶었던 마음이 있었음달라고 한지 거의 반년 지난 후에 줬는데 너무 정성스러운 감상을 받아서 감동했다네요너무 오랜만에 그린 우리집 특별메뉴치즈오븐스파게티같은 그녀...하나비당 멘콘체를 가고 있어요3부 핸아보고 3부 일정 없는 사람됨ㅋㅋㅋㅋㅋ.........그리고 이것은 세션 사담 중에 나온 동갑 에유 낙서 오래만에 자캐자캐 그림카에 하카마 한번쯤은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제야근데 꽤 맘에 들게?그려짐사랑하는 친구 드림주가 생일이라..

7월 백업글을 8월 초에 올려요이유는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입니다뭔가 그린게 있는 듯 없는듯... 바쁜거 끝냈더니 애매하게 놀고 싶은 마음과 쉬고 싶은 마음이 공존을 하네요 1차이거 그리고 인정함저는 여캐 수영복같은걸 좋아하는 오타쿠쉑입니다뇨테로 버젼도 갖고싶어서 낙서안경 어울리지 않으려나 싶어서... 원본도 없는 전신 뇨타가 먼저 생김그거와 별개로:꽤 맘에 들게 그려지기도 했고 뇨타하니까 오...엄청나게 내캐.싶음요즘 앰바에리(Dx3)캠페인을 다녀오고 있어요 비클딜이라 오도방구 탄 전신 그리려다 덥크 일러들처럼 흑백으로 그려보려던 흔적...그랜드 오프닝 페이즈에서 다들 어린시절 나오길래 급하게 그리던 흔적...2부되면 또 새로 파줘야같은 탁 PC3 친구랑 이런 밈 얘기 나와서훔쳐감 시나로 훔쳐가기...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