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타블렛을 잡았어요 요즘 원서 쓰느라 조금 바쁜데 잠깐 짬이 나서. 츠비키 찐모는 블랙홀이니까... 중간만 뚫어서 배경 보이게 해봤다. 저 나침반같은건 관측자니까 넣어봤는데 잘 넣은듯해요 다시 열심히 달려야지...

無슬롯 無컨펌 흑백 포인트 컬러 고정틀 커미션입니다. 좋아하는 아이를 관짝에 넣어보세요 ...(??) ி -작업 과정: 문의(신청양식)-가격 안내 및 입금-작업-확인(이 과정에서 제가 누락해서 안그린게 있는지 확인합니다)-메일로 완성본 전달 - 2000*1300px 144dpi - 작업 기간 최대 5주 (연락 없이 기한을 넘긴 경우, 80%의 금액을 반환 후 작업물을 드립니다.) - 현재 샘플이 부족하여...! 몇몇 완성본들을 부분 흑백처리하여 샘플로 올릴 수도 있습니다. 원하지 않으신다면 미리 말씀해주세요! - 트위터 계정 갤러리 및 티스토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캐로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남캐를...잘못그립니다.... 논바 및 남캐지만 여성캐릭터처럼 그려져도 OK다!등은 괜찮지만 체..

damso_2018님이 배포해주신 '어린 나에게'트레틀이 왠지 성장커 뛰고 온 애들로 그려보고 싶어서 그렸었다. 그린지는 조금 됐는데 그냥 올려보고 싶어서 슬쩍. 성장커라 해도... 둘 다 해리포터 기반 성장+진영대립커뮤였고... 후플푸프 불기녀랑 래번클로 불기녀... 둘 다 박애주의 불기녀였네요.(웃음) 앨리스테어보다는 로벨리아가 조금 더 꼬인 타입이지만 새삼 자캐 취향 보이는구만~싶어집니다. 앨리스테어에게 호그와트 시절이란 사랑하던 친구들이랑 아무런 걱정없이 있을 수 있었던 그립고 찬란한 때라면 로벨리아에게 호그와트 시절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어리석었지만 그래도 너희와 함께인건 좋았어...같은 느낌이겠죠. 하여간 둘 다 참 친구들 좋아하는 캐릭터들이었네요. 원래 커뮤 굴리는 캐릭터들은 일부러 그런..

도고초 친구들과 고스트 하우스를 다녀옵니다! 망령때 한게 있어서 이번 세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제법 무서워요. 간단하게 단체샷이 보고 싶어서 급하게나마 우리 친구들 그려봤다. 사실 할 일 많아서 뭐든 다 재밌는 상태인 것 같기도... 밑에 접은 글은 지엠님과 함께 버젼~ 더보기

식물...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페어라. 그리고 싶었던거랑은 쪼금 멀어진 것 같지만 9월달에 그렸던거같은데 갑자기 생각나서... 남캐란 뭘까. n년째 이 소리 하고 있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래저래 경계에 아슬하게 서있는 캐릭터같단 생각이 들어서. 요즘따라 로벨랴 캐 어필 제대로 못한게 좀 아쉽다. 이건 담배 폈겠지...싶어서 그렸던거 보너스로 올리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