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일에 시간이 안날듯하여... 예약포스트를 걸까 그냥 발행할까 고민이 됩니다. 뭐했다고 1월이 벌써 지나가려고 하는 걸까요. 1차 2차

벌써 2022 연말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뭔가 의도한건 아닌데 모아둔 그림들이 채도가 대부분 낮거나 흑백이네요 그냥 어느 순간부터 굳이 컬러로 그리는거 고집안하고 내가 그려서 즐거운걸 그려서일지도... 보고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2022년 잘 마무리하고 2023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차 2차

* 뒤져봐도 번역이 보이지 않아...그만... 개인 만족용 번역이기 때문에 의역 및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ちょっとだけ隠した 살짝 숨겼어 ぱっと消えてく後悔に 훅하고 사라져가는 후회에 ずっと歩いた延長戦 계속 걸었던 연장전 疲れた夜へ 지쳤던 밤에 さらば いつか笑えたっけ 그러면, 그렇다면 언젠가는 웃었던가 追いつけないまま泣いたっけ 따라잡지 못한채 울었던가 i 探して何年目？ i를 찾은지 몇년째? 分からないまま 모르는 채로 遠く君が見つけられるまで 저 멀리 네가 찾을 수 있을 때까지 嗚呼 아아 夕暮れの夜空 해질녘의 밤하늘 頬に伝った星を 뺨에 닿은 별을 閉じ込めて 가두어 놓고 揺れる揺れる 흔들리고 흔들려 Cry and low 言えない言えない 말할 수 없는 말할 수 없는 tell me lie 残りのものみたいな感情 남은..

1차 2차 뭔가 틈틈히 많이 그린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일단 평소보다 2차를 좀 많이 그린 한 달이었다...

바빴더니 그린게 별로 없다 1차 자캐들로 어울리는 노래 가사랑 붙여서 엽서그리기...를 도전 중인데 과연 몇명이나 더 그릴지 모르겠다. 오타쿠로서 할로윈을 그냥 보내고싶지않았던 발악 11월엔 좀 더 그림을 그릴만한 여유가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