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정말 정신 없었어서 지금 백업글을 올리는데뭔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그림을 그렸나 그림 양이 좀 되네요바쁜거에 비례하는 그림 양이라니 1차새 집밥의 흔적사실 꾸준히 설정 빌드해보고 있는데 뭔가 룽...한게 오기 전에 다른 달란트가 터져서 잠시 멈춤^-^) 지인이랑 자없공허녀랑 자없공허남으로 연교했어요짱이었음이번에 가는 덥크 캠페인 PC그리고 이것은...요소아 3부 인장그냥 그리지 말까하다가 타임어택으로 새로 그렸는데 2부 인장 리터칭한게 나았던거같음 메이드의 날 기념으로 가성비 트레틀들을...벨랴두 메이드복걔도... ... 그리다가 힘들어서 뇨타로도 그림 미안합니다한명만 자꾸 뇨타당하시기에 우리 집 원조 인세인남도...이디쓰3부 머리길이 고민하다가..그런데 꽁지머리 그리다가 모 최애 생각나서 기분 좀..

월말 백업 글은 당월에 올리려고 하는데 정신차려 보니 5월이네요이상하다...  1차카고메~ 라고 하지만 본인격이면서도 나온 적이 없네요 하여튼 듀페에게 모든걸 일임한 그녀모 트레틀보는데 카고메² 생각나서 슬쩍관념적교토여자....라하는김에 그냥 와후쿠가 그리고 싶었음 파일명 욕망에 짐이번에 가게 된 덥크 캠페인 PC를 그려보고 싶었음이란 욕망과 캐자 뇨타라는 욕망에 진 결과물이라 파일명이 저래 됨룸메가 그려달래서 샤오란을 요소아탁 친구들~ HB라는 이름이 생겼어요우리 애들 좋아이야기가 있는 무언가가 그리고 싶어서 한장 정도만졸업하고나면 짧은 컷만화나 단문으로 이야기를 정제하는 연습을 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새 펜을 다운받았는데 생각보다 손에 너무 잘 맞아서 당황함문제는 기존에 쓰던 펜이.....

벌써 3월이네요 봄이네요 저는 밀발?캐들을 굴리는 한달이었던 것 같아요 1차 요소아 PC...결국 내 남캐의 운명으로 뇨타당함 그런데 여캐엿으면 진짜 코어였을듯(이미 코어긴합니다) 1부 달릴때 배드애플 얘기나와서... 4명 다 그려보고싶었는데 헤르만 그리고 힘들어서 죽음 2부...성장 그린건데 새삼 채도가 진짜 낮음을 깨닫고 같탁분들은 몽님같다고 하고 근데 제 취향대로 키우긴 했어요 네 헤르만의 공허한 웃음 티에라랑 메이드복 입힘 히 비조푸랑 샤오란 비조도 어울릴것같다고 엔트리짤때 들었는데 메인 친구가 될 것 같아요 에소라고토로 메이드복그렸어요 편집은 코사메 오너님이 해주셨고 코사메 너무너무 귀여움 모나미 밴드에유로 보고싶었던거... 결국 그리다 맘에 들기도 하지만 약간 내 그림이라 아쉬움이 있었는데 으..

그린게 꽤 되네요 방학을 불태웠다 1차 오랜만에 하쿠 ....지인들 자캐 뇨타하고 다녔어요 즐거웠어요 ...권유로 데드크루를 가게 되어서!! 캐 인상 잡는다고 끄적끄적.... 듀페예요 약간 내 캐가 니샤라비라니라는 감상이 자꾸 들음 같이 갈 분들이랑 캐 관계 얘기나누다가... 지인분의 은혜로 요소아를 가게 되었어요 아직 1부 가는중인데 이거 괜찮나 모르겠네요 진짜 캐가 이래도 되나 그리고 헤르만의 등장으로 남자 자캐들 사이에 돌연변이가 생김 그리고 이것은 델타 영수증 최근 2커캐까진 그렸네요 세상에 근데 얘도 이제 거의 2년전 커뮤가 월엔쥬 엔딩본지 반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얘가 내거라니하고 낯가림 그리고 토큰 겸 스디 만들었는데 제법 귀여운듯하여 한때 우다다다 그림 2차 섭종으로 완전해진 나의 최애 스..

1월에는 신년이라고... 놀고. 영수증 그리는게 재밌어서 뭔가 복작복작 그린게 꽤 되는군요. 와중에 2024년인데 2023년이라 썼다가 글 수정 다시 눌렀네요 신년이란... 1차 생각보다 꽤 열심히 그린듯? 나머지 더 그려야하는 애들은 느긋하게 그리려구... 대학교 친구들이랑 포켓몬 트레이너 4인관 하자는 얘기가 나와서 끄적끄적... 아라아라 마아마아 아가씨고 고스트/격투타입 트레이너가 하고싶내요 요나가 쌍둥이. (*트레틀 참고) 결국 나츠키도? 오버드가 되었습니다 브람키마 브람솔라 자매라니... 남캐라 복지를 잘 받지 못하는 것까지 메타적으로 웃겨지는 김히로시 (*트레틀 참고) ※ 아래에는 안구에 날카로운 것 들이대는 묘사가 있어 주의 모나미를 한번도 안그렸더라고... 전부터 보고 싶었던 트레틀 자꾸 ..

...뭔가 그린게 있는 듯 없는 듯!! 몇개는 무슨 그림을 넣어야 하나 고민이 많았던 것 같네요. 12월만해도 뭔가 딱 맘에 드는 그림보다는 애매하게 맘에 들던 그림 중에서 갈등함... 하여튼 벌써 한 해가 다갔네요. 올해에도 까만 그림을 열심히 그렸던 것 같음. 연말 정산 그림 정리하는 시기에는 뭔가 늘 싱숭생숭해지지만, 다들 평안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