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린게 있는 듯 없는 듯!! 몇개는 무슨 그림을 넣어야 하나 고민이 많았던 것 같네요. 12월만해도 뭔가 딱 맘에 드는 그림보다는 애매하게 맘에 들던 그림 중에서 갈등함... 하여튼 벌써 한 해가 다갔네요. 올해에도 까만 그림을 열심히 그렸던 것 같음. 연말 정산 그림 정리하는 시기에는 뭔가 늘 싱숭생숭해지지만, 다들 평안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벌써 12월이네요...이틀 후면 12월도 끝나는데 이 이틀동안 뭔가를 더 그릴 것 같지 않아서 그냥 올리기로 (+23.12.31 라고 써놓고 뭔가를 더 추가했네요. 웃기다.) 사실 이번엔 커미를 좀 그려서... 신청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덕분에 덜 빈곤한 연말이 되었어요. 지인들 자관 덕질 재밌더라. (커미션은 약간의 색감 조절 후에 올려요. 진정한 유사흑백이 되다) 커미션 더보기 1차 벌써 소소바 엔딩이 난 이후로 두번째 겨울이네요. 개인적으로 델타의 시네필 컨셉을 좋아해서 영화 연출 써먹고 싶어하게 되는 것 같아요. 괜히 눈보라는 델타의 화면 밖에서 흩날리는거란 tmi를 남기다. 이계 델타라고 불렀는데 델타 더 커럽팅하트가 너무 웃겨서.... 이계 델타 vs 델타 더 커럽팅 하트 돗치가 스키나노? (..

그림 그리기에 용이하단 이유로 화면 터치되는 노트북을 사둬도 판타블렛이 제일 편하더군요 흠 1차 델따파이 (*트레틀) 하고싶던 트레틀 보다가 생각나서... 스승님한테 높이높이 해달라고 할래 벨랴 시나모롤 머리 해달래서... 츠유 그릴때 내가 다시 자캐한테 이 머리를 시킬까했었는데 사람 일 모르는 일이군요 (*트레틀) 츠유 불러주셔서 에이야도 같이 빌려가기 왠지 에이야는 자기가 비맞아도 우산 기울여 씌워줄 지부장이겠거니 싶어서 트레틀 골랐던 기억이 있군요 츠유 흑적으로 컬파 바꾸기... 굳이 흑적으로 한 이유는 내가 흑적 좋아해서보다도 백벽 반대는 흑적이라 생각함+ 주변 인물들 중에 흑적이 꽤 아마 이 컬러링이었다면 해파리 컨셉은 아녔겠지만 해파리 브러쉬 씀 이런것도 그리는 사람들이 그리는건가봅니다 그리면..

할로윈~ 왜 11월인걸까요? 10월의 마지막을 즐겨야지 1차 새갈즈인데 새갈즈의 탈을 쓴 새우깡 같음 나츠메 이분 그림체로 보고 싶다...싶던 두상커미 슬롯 탈락해서(ㅋㅋ) 디폴트 두상 내가 그렸는데 그냥 재개장 기다리는게 나을거같은 탁 당시에 꿈에서 나왔던 거 보고싶어서 기를 써봄 근데 코우야 그리다가 내가 미소녀 데포르메 미소녀 그림체임을 실감함 생각해보니 ^^ㅍㅍ조합들인데 인상차 웃겨서 나중에 카즈히사랑 하루키도 옆에 붙여둬야지... 나쯔메랑 린 늘 소중한 친구얌.... 교복은 걍 나츠메랑 같은거로 날조함 그래도 할로윈에 이런 연성을 했는데 내 자캐란 점에서 나는 걍 드러운 내 여자 자캐씹덕임을 인정하기로 함 착잡 할로윈 전날이라 생일 기억하게 되는 2차 연합왕국편 다 봤고 저 비카레르가 좋음.....

엄청 바빴는데 너무 놀고싶을 때 한두장 그림+ 연휴때 우다다 그림 버프로 모아 올릴정도는 된다는 점이 다행이내요 왜 벌써 9월인지... 1차 ...네!! 월엔쥬 엔딩을 봤습니다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 했고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저는 사랑하는 아이를 뜯어왔습니다 그렇게 됐어요 2차

왜 8월이 끝났을까요 내 방학은 어디 학기 중엔 그림 잡을 시간 있을지 모르겠군요 근데 지금은 있는듯 1차 오더갓 세카간거.(옆에는 놔님이랑한 합본있어요 짱) 즐거웠다... 2차 이번에도 2차가 한장이라니 이게 다 장르 잃어서 그래요 실제로 구장르 신장르 부랑민처럼 사는 중이긴 한듯...